챗 GPT로 책을 쓴다고?

새 강의를 찾아다니는 행부작가입니다.
오늘은 어비님의 강의를 들었는데요.


요새 뜨겁게 핫한 챗GPT입니다.
그리고 Chat GPT로 어떻게 책을 쓰는지 대략적으로 짚어봤어요.

사실 어비님은 뤼튼으로 이미 책을 쓰고 미드저니로 표지를 만들어 출판한 경력이 있는데요.
그래서 더 궁금한 출판설명이었어요.


가장 먼저 챗GPT는 무엇인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챙겨보는 경제뉴스 ET에 자주 나오는 김덕진 님께서 대략적인 설명을 해주시네요.
(마인드맵 오른쪽부분)

알파고만 해도 세상의 충격이었는데 챗GPT는 세상을 뒤흔드는 일이네요. 신기하다 한 발 앞선다 하는 일엔 '일론 머스크'가 빠지질 않네요.

네이버 등 검색엔진을 사용하다 보면 키워드 검색,  연관키워드로만 검색되고 정보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성해 주는 chatgpt가 신기하더라고요. 근데 AI지만 정확한 사실만을 적어주진 않는다고 하니 팩트체크는 필수일 것 같아요. 가짜뉴스를 찾아내듯이 확인을 꼭 해야겠어요.


이종범 님은 챗gpt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들어보지 못하거나 써본 적 없는 도구가 대부분이라 하나씩 확인해 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마인드맵 왼쪽부분)


이제 세상은 변하고 있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젠 사이에 ai가 들어가네요.


외면할 것인지, 알아갈 것인지 이제는 선택할 수 없네요. 당연히 알아야 할 세상이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아이와 말도 안 통하는 어른이 아닌
대화가 통하는 엄마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